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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여행팩 사람들과 드골 공항에서 만나 그 자리서 무려 8천원 짜리 콜라 시음.......담배가 무려 한갑에 8천원.

....금이라도 탄게냐 양놈 새퀴들.........


전체적으로 외국 어린 여아들이 귀엽더군요. 좀 매우....

문제는 당최 불어는 못알아 들겠다는 것. ㅅㅂ....

영어에 불어 발음이 너무 심해서 한참 들어야 영어구나 라고 느낀다는게 문제입니다.

그러니깐.............


불어 : ㅂ마ㅣ버ㅣㅏ서ㅣㅏ머리ㅏㅂ더사ㅣㅓ마ㅣㅓ사ㅣㅓㅈ바ㅣㄹ   , (영어) 뤠이뒤엔 줴러맨, ㅀ바ㅣㅓㅅ하ㅣ벋사ㅣ머ㅏㅣㅎ버

사ㅣㅓ마ㅣㅓㅎ바ㅣ서ㅣㅏ버ㅣㅏㅓㅈㅅㅂ다ㅓㅣ  땡큐.


뭐지......뭔가 분명 어디서 영어가 나온것 같은데..

이번에는 날개의 저주를 피해서 기쁨도 잠시....역시 드디어 외국인 것인가. 동양인이 정말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다.

힌국시간으로 밤 11시이나 프랑스 시간으로는 4시.

그러나 너무 밝아서 어버벙.....게다가 한국에서는 이제 잘 시간이나 여기서는 시차 적응 중이라 체력관리에 필요성을 심히 느끼고.


런던 도착 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

도착하자마자 난장판 된 호텔 룸.












그리고 빅밴!!

전율이 흘렀다. 사진은 그 다음날 다시 가서 찍은 것.

하필 배터리가 나간게 한이 될 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.

처음엔 런던 아이를 보려고 지하철에서 뛰쳐 내렸는데 좀더 높은데서 보자고 좌측 계단을 오른 순간

우리의 눈앞에 펼쳐진 빅밴의 그 장엄하고 웅장한 모습에 모두 격한 감탄에 빠져 들었다.

그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말을 잃고.....................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과 그 비교가 않되는 모습에

몹시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.

12시간의 긴 이동거리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린 빅밴.

붉은 2층 버스, 아리따운 영국 여인들, 아기자기한 가정집. 남루한 지하철. 싸늘한 날씨.




나는 지금 영국에 와 있도다.



by Neo-Gun刀 | 2009/09/30 22:29 | 여행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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